단 6분간의 개기일식,
룩소르에서 마주하는 세기의 장면
EGYPT
2027년 8월, 태양신 라(Ra)를 숭배하던 땅 이집트의 하늘이 한낮에 어두워진다.
21세기 들어 육지에서 관측할 수 있는 가장 긴 개기일식이 룩소르 상공에서 이루어진다.
여행 기간 9박 12일 | 여행 일정 2027년 7월 29일~8월 9일 | 출발 인원 8~35인 | 여행 테마 역사·천문·현지 체험 | 가격 1천70만원
DAY 1~2 카이로 도착, 박물관 투어
이집트 고고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이집트문명박물관 (NMEC)까지 차례로 방문한다.
DAY 3 조세르 피라미드, 사카라 투어
카이로 남쪽의 사카라로 향한다.
기원전 2700년경 건축한 계단식 피라미드, 조세르의 계단 탑은
인류가 가장 처음 돌로 쌓아 올린 거대 구조물이자 모든 피라미드의 원형이다.
DAY 4 룩소르 도착, 카르나크 신전 방문
카이로에서 룩소르로 이동한다.
3,000년에 걸쳐 왕들이 층층이 증축해온 카르나크 신전을 걸어본다.
DAY 5 개기일식 관측 후 이스트 뱅크, 선상 1박
오전 10시 7분. 룩소르의 하늘이 어두워지며 달이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이 펼쳐진다.
관측 후 나일강 딜럭스 크루즈에 승선해 이스트 뱅크를 유람하며 선상의 밤을 보낸다.
DAY 6 왕가의 계곡과 에스나-에드푸 항해
크루즈로 나일강을 거슬러 웨스트 뱅크로 향한다.
파라오들이 잠들어 있는 왕가의 계곡을 걷는다.
DAY 7 에드푸 신전과 콤옴보 신전 방문, 아스완 도착
이집트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에드푸 신전과 악어 신 ‘소베크’와
매의 신 ‘하로에리스’를 각각 모신 콤옴보 신전을 방문한다.
해 질 녘 누비아의 관문, 아스완에 도착한다.
DAY 8~9 필레 신전과 펠루카 세일링, 아부 심벨
나세르 호수 위의 섬 필레로 향한다.
오후에는 전통 목선 펠루카에 몸을 싣고 바람 따라 나일강을 유유히 떠다닌다.
다음날에는 람세스 2세의 기념물 아부 심벨로 향한다.
DAY 10~11 기자 피라미드와 올드카이로
4,500년 전 인간의 의지로 빚어낸 피라미드를 눈에 담는다.
이후 올드카이로의 콥트 기독교 지구에서 이슬람 이전 이집트의 흔적을 더듬으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동행 명사 곽민수 소장
현재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를 이끄는 이집트 전문가다.
이번 여행에서 ‘현장에 있는 박물관 해설서’가 되어준다.
매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