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갤러리는 아트와 빈티지 가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Art and Furniture: in life》展 을 개최합니다. 2024년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Art and Furniture' 전시는 021갤러리, 프루프푸콜렉터, 르파피에르샵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이 담고 있는 감각적인 언어와 빈티지 가구가 지닌 시간의 흔적을 드러내며 서로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냅니다.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부터 빈티지 가구 컬렉션과 아트 포스터까지 서로 다른 매체가 어우러져 일상 속 공간 경험을 새롭게 드러냅니다.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깊이 있게 조망해온 021갤러리의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키네틱 등의 큐레이션은 작품 개별의 의미를 넘어 가구와 오브제, 공간과의 관계 속에서 예술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이끕니다. 더불어 프루프루콜렉터의 1970-1990년대 가구 컬렉션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의 상징적인 피스들과 당대 최고의 제조사들이 선보인 디자인 가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르파피에르샵의 아트포스터와 프린트는 예술을 보다 일상적인 감각으로 확장하며 전시에 또 다른 시각적 레이어를 더해줍니다. 6인의 감도 높은 원화 작품과 빈티지 가구, 아트포스터가 어우러져 한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작품과 가구가 만들어내는 관계와 미감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선명하고 채도 높은 색을 활용한 무드로 전시에 활력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머무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Art and Furniture: in life》을 통해 예술과 삶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여정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갤러리] 021gallery (권도연, 류재하, 박선기, 박아람, 심찬양, 진민욱)
[빈티지가구] 프루프루콜렉터
[아트포스터] 르파피에르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