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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TIME
정교함으로 완성한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컬렉션.
2022/01 • ISSUE 43
BLANCPAIN (왼쪽) 정교한 셀프 와인딩 5954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케이스 뒤 레버로 캘린더와 문페이즈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 5천3백만원대 IWC (오른쪽)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달이 반사되는 모습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문페이즈 디테일이 특징. IWC 52000 칼리버 시리즈의 솔리드 레드 골드 로터와 자체 제작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 5천2백만원
IN THE MOONLIGHT
낭만적인 밤하늘을 손목 위에 구현한
환상적인 문페이즈 워치.
PIAGET (왼쪽) 12시 방향의 우아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압도한다. 자체 제작한 584P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에서 동력을 얻고, 약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 • 6천3백만원 VACHERONCONSTANTIN (오른쪽) 사파이어 크리스털 구름 사이로 환상적인 달을 만날 수 있다.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4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에제리 문페이즈 다이아몬드 파베 워치 • 9천2백50만원
editorYu Jieun photographerPark Wo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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