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UP
CHRISTIAN LOUBOUTIN
CHANEL
팝한 블루 컬러와 로고 플레이 장식이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뱅글.
가격 미정
GOOSSENS by BOONTHESHOP
네 잎 클로버 형태의 24K 골드 소재 펜던트에 블루 에나멜을 더한 네크리스.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블루 컬러의 조화가 멋스럽다.
45만원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라인의 체어. 조형적인 베이스와 화려한 트로피컬 프린트가 공간에 생기를 더한다.
2천3백75만원
VALENTINO GARAVANI
마름모 패턴으로 엮은 루렉스 패브릭 소재에 커다란 로만 스터드를 조화롭게 장식한 숄더백.
3백89만원
ASTIER DE VILLATTE by BOONTHESHOP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빚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세라믹 컵. 반지 모양 손잡이가 매력적이다.
각 41만7천원
PRADA
에나멜로 장식한 외관이 돋보이는 헤어핀. 스타일에 레트로한 포인트를 주기 좋다.
59만원(2ea)
GUCCI
뱀부 핸들과 로고 플레이 패턴이 화려한 토트백. 섬세하게 제작한 뱀부 핸들에서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4백80만원
BEA BONGIASCA by BOONTHESHOP
위트 있는 곡선이 시선을 사로잡는 링. 유니크하면서도 경쾌한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75만원
GIANVITO ROSSI
발등을 감싸는 부분이 네온 그린 PVC 소재로 한여름까지 신기 좋은 슈즈. 스트랩으로 발목을 묶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1백23만원
GINORI 1735 by BOONTHESHOP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베이스. 루크 에드워드 홀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53만4천원
LOUIS VUITTON
웨스턴 스타일의 디테일과 그래픽 디자인이 조화로운 부츠. 옆면의 로고 고무 패치가 유니크하다.
2백37만원
HERMÈS
상징적인 알파벳 H를 중심으로 배색한 센터피스 접시. 구리 포일에 스텐실로 에나멜 처리해 컬러의 투명도와 깊이감을 살렸다.
3백60만원대
SHINE ON
BACCARAT
바카라와 베어브릭이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크리스털 오브제. 바카라만의 섬세한 세공이 돋보인다.
(왼쪽부터) 70만원대, 59만원대
ROGER DUBUIS
총 6.7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다이얼과 베젤, 러그 전체에 장식했다. 1백88개만 출시한 리미티드 제품이다.
1억3천8백50만원
ADDIR
심플한 18K 화이트 골드 링에 1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센터피스로 세팅한 솔리테어 링.
1천6백만원대
JIMMY CHOO
크리스털 장식 네트와 프린지 장식이 있어 이브닝 백으로 제격이다. 원형 고리에 스트랩을 걸 수 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1백66만원
KARTELL
크리스털 소재의 갓이 매력적인 조명. 불을 켜면 크리스털 문양이 빛에 반사되어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46만5천원
SHINSEGAE GALLERY
데이미언 허스트가 백금으로 주형을 뜬 실물 크기의 두개골에 총 1,106.18캐럿의 다이아몬드 8천6백1개를 촘촘히 세팅한 작품을 촬영했다. ‘Victory Over Death(2008)’라는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무상함을 형상화해 삶을 찬미하는 의미를 담았다.
5천5백만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볼드한 메탈 링크의 절반을 크리스털로 장식한 체인 네크리스. 청키한 스타일로 쉽게 변신할 수 있다.
1백만원대
A.PETERSEN by HPIX
매끈한 스테인리스 프레임 보디에 와이어를 정밀하게 용접해 마감한 체어. 체형에 따라 제작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가격 문의
MIU MIU
리본 모양이 깜찍한 헤어 핀. 메탈 소재에 크고 작은 크리스털을 장식해 반짝임을 더했다.
45만원
ALEXANDERWANG
코튼 소재와 크리스털이 조화로운 미니 토트백. 스트랩 옆에 로고 플래그를 더해 디테일을 살렸다.
1백15만원
BACCARAT
하나의 오브제 같은 바카라의 하모니 라인. 수직으로 세공한 크리스털 컷팅에서 정제된 멋을 느낄 수 있다.
(왼쪽부터)1백10만원대, 1백10만원대, 1백70만원대, 49만원대(2ea)
editorLee Daeun
photographerHyun Kyoungjun, Kim Myungjun, Ryu Hoseung
stylistMoon Seung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