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 EXCLUSIVE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아이템.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워치. 로열 오크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시계 전체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해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이즈는 34mm와 37mm, 소재는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Kusama Yayoi, Infi nity Nets(YPPR), Acrylic on Canvas, 130X130cm,2011
치유의 예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 과거에 대한 아픈 기억과 함께 내면에 서린 집착, 환각, 강박관념 등의 요소는 더욱 강력한 치유와 예술을 표현하기 위한 열정으로 작용한다. 신세계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 ‘Infinity Nets’ 또한 쿠사마 야요이의 여전히 유효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랑데부 데즐링 컬렉션 최초로 베젤뿐 아니라 다이얼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이 특징. 다이얼과 케이스에 총 5백90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으며 다이얼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동심원 형태로 완성했다. 베젤에 두 줄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상징적인 디테일로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탄생시켰다. 스트랩은 선명한 레드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과 하이주얼리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쉬는 듯한 생동감을 유려하게 표현한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총 4.13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로 로맨틱한 나비 장식을 완성했으며,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총 14.46캐럿을 세팅해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Alex Katz, Christy, 2010, oil on board, 30x40.7cm
잡지나 영화 등 어디선가 한번쯤 보았을 법한, 왠지 낯익은 인물의 초상화 작품. 캔버스 위에서 클로즈업한 채 바라보면 알렉스 카츠만의 시원한 붓 터치, 독특한 구도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가 입혀지는 듯하다.
신세계 까사가 단독 수입 및 판매하는 카르페디엠베드의 베스트셀러 모델 '산도 리미티드 디자인 에디션'을 만나보자. ‘하운드투스’ 패턴을 헤드보드와 매트리스 등에 적용해 클래식하고도 캐주얼한 분위기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editor Kim Minhyung, Yu Ji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