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수정을 위해 개인정보 관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세상을 뒤섞는 대가
로버트 라우센버그
2019/7·8 • ISSUE 16
writorHo Kyoungyun 아트 저널리스트
“그는 20세기 미술의 거장으로 일상의 사물뿐만 아니라 대중을 예술로 끌어들여
‘콤바인’함으로써 ‘그림이란 삶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개념을 실천했다.”
“결국 라우센버그의 ‘콤바인 회화’는 단지 캔버스 위의 결합이 아닌
세계의 문화, 그리고 예술과 사회를 뒤섞는 데 그 뿌리가 있는 듯하다.”
매거진에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