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수정을 위해 개인정보 관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고야는 무엇을 그린 걸까
2019/7·8 • ISSUE 16
writorChoi Jeongdong 〈중앙일보〉 기자
에스파냐 출신 여류 피아니스트 알리시아 데라로차가 연주한 그라나도스의 ‘고예스카스’. 이 음악의 해석에 관한 한 라로차의 권위는절대적이다.
매거진에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