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을 잇는 과일, 매실
2019/6 • ISSUE 15
writorKim Minkyoung 푸드 칼럼니스트
“매실은 매화가 흐드러지는 섬진강변에서 많이 난다. 광양, 하동, 순천 등이다.
싱싱한 매실은 1년 중 6월 한때만 풍성하게 구할 수 있다.”
장수이야기 • 매실숙성액 • 420ml,
3만원
쌍계명차 • 크리스탈 매화차 • 10g,
3만5천원
세키모토 • 호시우메 200g,
1만1천7백원
홍쌍리 • 청매실농원 • 청매실원 600ml,
2만원
매거진에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