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실천해온 친환경
신세계백화점은 포장재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쉬운 패키지를 도입하기 위해 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신세계 암소 한우 세트 개발에 맞춰 콤팩트한 재활용 원단 보냉 백을 함께 제작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2011년부터 종이 전단지 사용을 중단하고 2015년에는 애플리케이션 전자 영수증을 도입했으며, 2018년에는 비닐 쇼핑백을 폐지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 신세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의 친환경 실천에는 무엇보다 고객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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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 원단 보냉 백
신세계의 보냉 백은 재활용 원단으로 만듭니다. 특히 신세계 암소 한우 세트 보냉 백은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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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만든 아이스 팩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재활용률이 높은 아이스 팩을 만들기 위해 100% 물과 단일 재질 비닐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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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팅 재생 용지 종이 박스
신세계 명품 청과를 담는 과일 박스는 칸막이까지 합성 패드(PE)가 아닌 무코팅 재생 용지와 콩기름 인쇄로 제작합니다.